고아라, 장화 신은 고양이같아 ‘근황공개’

배우 고아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배우 고아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Good Morning"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아라는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아라는 최근 자신이 활동 중인 모 화장품 브랜드 20주년을 맞아 직접 디자인한 목걸이를 출시, 팔방미인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고아라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아라, 눈 색깔 신기하다" "고아라, 눈빛 마음에 들어" "고아라,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