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부부싸움 도중 폭행' 김주하 전 앵커 남편 집행유예
입력 2014-10-15 19:42 
부부싸움 도중 김주하 전 MBC 앵커에게 폭력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남편 43살 강 모 씨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 서부지방법원은 지난해 9월 김 씨의 귀를 때리는 등 모두 4차례 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편 강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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