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배우 유인나(32)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몸매를 드러내며 남성들을 녹이는데 성공했다.
14일 방송된 tvN ‘마이 시크릿 호텔 마지막회에서는 유인나가 배우 진이한과 재회 후 결혼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막을 내렸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유인나가 전남편과의 결혼을 거부했지만 결혼식을 망칠 수 없다는 생각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 장면에서 유인나는 남다른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사뭇 남성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진이한과 유인나는 7년 동안의 오해를 풀고 다시 사랑을 나눴다. 진이한이 떠나려던 공항에서 두 사람은 포옹한 채 진한 키스를 나누면서 사랑을 확인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유인나 진이한 대단한 몸매다” 진이한 유인나 독보적이네” 진이한 유인나 웨딩드레스를 집어 삼키는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유인나(32)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몸매를 드러내며 남성들을 녹이는데 성공했다.
14일 방송된 tvN ‘마이 시크릿 호텔 마지막회에서는 유인나가 배우 진이한과 재회 후 결혼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막을 내렸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유인나가 전남편과의 결혼을 거부했지만 결혼식을 망칠 수 없다는 생각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 장면에서 유인나는 남다른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사뭇 남성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진이한과 유인나는 7년 동안의 오해를 풀고 다시 사랑을 나눴다. 진이한이 떠나려던 공항에서 두 사람은 포옹한 채 진한 키스를 나누면서 사랑을 확인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유인나 진이한 대단한 몸매다” 진이한 유인나 독보적이네” 진이한 유인나 웨딩드레스를 집어 삼키는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