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스타] 비욘세·제이지,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순간이동’
입력 2014-10-15 14:40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팝스타 비욘세(Beyonce)와 제이지(Jay-Z)가 다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1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영국 세인트판크라스 역으로 향했다. 인파를 헤치고 발걸음을 옮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에 띈다. 두 사람은 인근 아트 클럽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혼설, 별거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한편 비욘세와 제이지는 2002년부터 6년간의 연애 끝에 2008년 결혼했다. 지난 해 1월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얻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