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호텔 디너요리를 이정도 가격에?”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 특선패키지 출시
입력 2014-10-15 11:27 

-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 박진승 지배인이 추천하는 삼색 특선패키지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중식당 ‘따뚱은 계절이 바뀌는 이 시기에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할 수 있는 특선패키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따뚱은 한 폭의 동양화가 펼쳐지듯 아름답게 디자인된 공간부터 프라이빗한 룸이 있어 성공적인 만남을 위한 자리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중국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중국 요리의 풍미와 최상의 진품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패키지 A. 건강 일품 이벤트 코스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이 오픈 3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이벤트 코스를 준비했습니다. 따뚱의 고객님들께 리서치하여 스타메뉴들로 구성했습니다. 발채게살건강스프. 베이징 덕. 랍스터. XO브로콜리관자. 자연송이 아스파라거스청채. 랍스터 소스 특선 면이나 식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계절과일과 젤라또가 후식으로 제공됩니다.

패키지 B. 활 랍스터(로브스터) 코스
랍스터는 맑고 깨끗한 물에서만 자라며 전복과 해삼, 소라, 새우 등의 신선한 어패류만을 먹고 자라는 귀한 갑각류로 고단백, 고미네랄, 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저칼로리의 특징을 가진 영양만점 건강식입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에서는 세계적인 품질을 자랑하는 랍스터의 본고장 캐나다 동북부 앞바다인 북대서양 청정해 심해에서 자라는 자연산 랍스터 만을 엄선하여 특급 쉐프가 조리합니다. 살아있는 랍스터를 테이블에서 직접 확인 후 바로 조리하기 때문에 그 신선함과 재미에 또 한 번 만족할 수 있습니다.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고객 기호에 맞게 갈릭소스와 블랙빈소스 중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백질이 풍부한 랍스터 내장을 ‘따뚱만의 특별한 조리법으로 소스를 낸 특선 면 요리도 함께 제공됩니다.

패키지 C. 베이징덕 코스
대한민국에서 몇 안되는 정통 베이징 덕을 맛볼 수 있습니다.
베이징 덕은 중국의 황제가 즐겨먹던 궁중 요리로, 미식가였던 건륭제가 13일 동안 여덟 번이나 오리구이를 먹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로 그 뛰어난 맛으로 유명합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베이징 덕 전문 중식당 ‘따뚱에서는 전라도 나주 농장에서 사육된 국내산 오리를 정통방식 그대로 수작업 하여 특수 저장고에서 2일 가량 숙성 시킨 후 고객 예약 시간 1시간 전에 200도 이상의 전통의 오리구이 화덕에서 참나무 장작으로 1시간가량 구워 중국현지 베이징 덕 전문 요리사가 고객 앞에서 직접 카빙하여 제공합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의 박진승 지배인은 2~4인까지 혼합 패키지를 선보여 연인, 가족, 비즈니스 만남 등 다양한 자리에 어울리며, 성인 남성에게도 부족함 없는 풍성한 식탁으로 차려지고 있습니다. 그 맛과 풍성함, 합리적인 가격의 삼박자에 입소문을 타고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패키지는 4인 이상부터 주문 가능, B,C 패키지는 2~3인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강일품 이벤트 코스는 1인 75,000원 / 활 로브스터 코스 4인기준 22만원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2-6710-188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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