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그웬 스테파니, 애 엄마 같지 않은 외출복

가수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가 아들과 함께 카메라에 잡혔다.
그웬 스테파니는 13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아들 아폴로 로스데일을 품에 안고 발걸음을 옮겼다. 그녀는 게빈 로스데일과 사이에 아들 주마 로스데일, 킹스턴 로스데일, 아폴로 로즈데일을 두고 있다.
한편 그웬 스테파니는 1992년 노다웃 1집 앨범으로 데뷔, 2005년 제33회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팝, 록부문 최우수 여자 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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