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영화 ‘아더 우먼(감독 닉 카사베츠)이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13일 ‘아더 우먼의 개봉일을 11월13일로 확정짓고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아더 우먼의 포스터는 애매모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칼리(카메론 디아즈 분)를 선두로 케이트(레슬리 만 분)와 앰버(케이트 업튼 분)가 유쾌한 듯 웃고 있는 모습과 나쁜 남자 길들이기? 언니들한테 맡겨봐”라는 카피로 그들이 선보일 복수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남자들을 호로록~ 발라버릴 그녀들이 온다”라는 포스터 하단의 코믹한 문구는 여성 관객들에겐 통쾌한 웃음과 공감을 남자 관객들에겐 공포를 선사할 최강의 코미디 영화의 등장을 예견하게 한다.
‘아더 우먼은 잘나가는 변호사 칼리가 완벽하다고 믿었던 남자친구 마크에게 아내 케이트와 내연녀 앰버까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세 여자가 복수로 하나 되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다.
‘아더 우먼은 11월13일 국내 개봉하며 관객들에게 통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13일 ‘아더 우먼의 개봉일을 11월13일로 확정짓고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아더 우먼의 포스터는 애매모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칼리(카메론 디아즈 분)를 선두로 케이트(레슬리 만 분)와 앰버(케이트 업튼 분)가 유쾌한 듯 웃고 있는 모습과 나쁜 남자 길들이기? 언니들한테 맡겨봐”라는 카피로 그들이 선보일 복수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남자들을 호로록~ 발라버릴 그녀들이 온다”라는 포스터 하단의 코믹한 문구는 여성 관객들에겐 통쾌한 웃음과 공감을 남자 관객들에겐 공포를 선사할 최강의 코미디 영화의 등장을 예견하게 한다.
‘아더 우먼은 잘나가는 변호사 칼리가 완벽하다고 믿었던 남자친구 마크에게 아내 케이트와 내연녀 앰버까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세 여자가 복수로 하나 되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다.
‘아더 우먼은 11월13일 국내 개봉하며 관객들에게 통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