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픽하이, 11월15·16일 5년 만의 단독콘서트 개최
입력 2014-10-13 14:45 
[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에픽하이가 컴백과 함께 단독콘서트 ‘퍼레이드 2014(PARADE 2014)를 개최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3일 오후 2시, 공식블로그를 통해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1월15,1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리는 이번 에픽하이의 단독콘서트는 지난 2009년 월드투어 이후 5년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공개된 콘서트 포스터에는 에픽하이 세 명의 멤버들이 마이크 앞에서 미소를 띠고 서있는 모습을 담아냈는데, 오랜 시간 자신들만의 단독 무대를 기다려 온 멤버들의 열망을 잘 표현하고 있다.

그 동안 에픽하이는 YG패밀리 콘서트 등을 통해 무대에 오르긴 했지만, 자신들만의 이름을 내 건 단독 콘서트는 오랜만에 개최하는 것이라 그 어느 때보다도 기대감이 높다.

소속사는 오는 21일 에픽하이의 정규 8집 ‘신발장을 발표할 예정이라 오랫동안 에픽하이의 음악과 무대를 그리워한 팬들에게는 새로운 음악과 에픽하이의 무대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2년 만에 발표하는 에픽하이의 정규 8집은 ‘신발장이라는 독특한 앨범 타이틀 대로 에픽하이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음악들로 채워진 앨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규 8집 ‘신발장 발표와 함께 개최되는 에픽하이의 단독콘서트 ‘퍼레이드 2014는 오는 14일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