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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 박해진 “연쇄살인범 생존 피해자, 안 죽고 운 좋네”
입력 2014-10-11 22:53 
사진=나쁜녀석들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나쁜녀석들에서 박해진이 연쇄살인범 피해자를 만났다.

11일 오후 방송된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는 나쁜 녀석들이 본격적으로 연쇄살인범 잡기에 나섰다.

이날 나쁜 녀석들은 비 오는 날마다 벌어지는 연쇄살인범을 찾기 위해 각자 만의 방법으로 범인 찾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던 가운데, 피해자 중 2명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정문과 유미영(강예원 분)은 피해자 중 1명의 집을 찾았다. 피해자는 작년 여름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사시나무 떨 듯 두려움에 떨었다.

피해자는 모기가 엥엥 거려서 잠에서 깼는데 너무 무서웠다. 그놈이 동생을 죽이고 있엇는데 난 무서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놈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가 그 놈을 이기려면 한 번에 많이 죽여야 된다고. 그래서 우리 집에 온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범행 상황을 듣던 이정문은 운 좋다. 넌 안 죽고 살았잖아”라고 나지막한 목소리 속삭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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