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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남궁민 동생 “어렸을 때 남궁민에 많이 맞았다” 폭로
입력 2014-10-11 18:06 
사진= 우결 방송 캡처
[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남궁민의 동생이 어렸을 때 형에게 많이 맞았다고 폭로했다.

11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에는 남궁민 동생 네 집을 찾은 남궁민과 홍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생 내외와 함께 식사를 하던 홍진영과 남궁민에게 남궁민에 대한 거침없는 폭로를 늘어놓았다.

남궁민의 동생은어렸을 때 형에게 많이 맞았다”며 한 번 형에게 맞고 반항했더니 말이 없어지더라. 부모님이 여행 갔을 때 빗자루를 꺾더라”고 말해 남궁민을 당황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남궁민이 잘 씻지 않은 것은 물론 예전 여자친구까지 언급해 남궁민의 진땀을 뺐다.

한편, ‘우결은 남궁민, 홍진영, 홍종현, 유라, 송재림, 김소은이 가상부부로 활약 중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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