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가 섹시한 아우라를 뽐냈다.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전미라라자위원회(National Council of La Raza)가 주최한 알마(ALMA) 시상식에 참석했다. 독특한 패턴의, 가슴부분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취재진을 향해 웃고 있는 모습이 섹시하다.
알마(The American Latino Media Arts) 시상식은 미국에 거주하는 라틴아메리카계 연예인을 대상으로 한다. 음악, TV, 영화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활동을 한 인물에게 상을 수여한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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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전미라라자위원회(National Council of La Raza)가 주최한 알마(ALMA) 시상식에 참석했다. 독특한 패턴의, 가슴부분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취재진을 향해 웃고 있는 모습이 섹시하다.
알마(The American Latino Media Arts) 시상식은 미국에 거주하는 라틴아메리카계 연예인을 대상으로 한다. 음악, TV, 영화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활동을 한 인물에게 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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