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월요일에서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내내 안방극장을 점령할 정도로 아이돌 스타들의 브라운관 도전은 활발하다.
아이돌 스타들의 연기도전에 대해 신선한 배우 발굴과 화제성을 동시에 끌어 모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전문 배우도 아닌 아이돌 스타들이 단번에 주연자리를 꿰차는 것에 부정적인 시각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아이돌이라는 이유만으로 가혹하게 비난을 받기도 하고, 또 아이돌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지나치게 옹호를 받는 부분도 있다. 이에 지난달1일부터 30일까지 9월 한 달간 방송된 드라마 중 가장 언론의 관심을 받았던 아이돌스타 8인을 선정, 각 분야의 대중문화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이들의 연기점수를 알아봤다.
◇ 도움주신 분들
문화평론가 진종훈 교수(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드라마 평론가 윤석진 교수(충남대), 드라마 평론가 공희정, 대중문화평론가 평론가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평론가 권경우
<관련 기사> [M+기획…‘연기돌①] 안방극장 일주일 내내 ‘점령
<관련 기사> [M+기획…‘연기돌③] ‘발연기 넘어 배우로 변신?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아이돌 스타들의 연기도전에 대해 신선한 배우 발굴과 화제성을 동시에 끌어 모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전문 배우도 아닌 아이돌 스타들이 단번에 주연자리를 꿰차는 것에 부정적인 시각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아이돌이라는 이유만으로 가혹하게 비난을 받기도 하고, 또 아이돌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지나치게 옹호를 받는 부분도 있다. 이에 지난달1일부터 30일까지 9월 한 달간 방송된 드라마 중 가장 언론의 관심을 받았던 아이돌스타 8인을 선정, 각 분야의 대중문화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이들의 연기점수를 알아봤다.
◇ 도움주신 분들
문화평론가 진종훈 교수(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드라마 평론가 윤석진 교수(충남대), 드라마 평론가 공희정, 대중문화평론가 평론가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평론가 권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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