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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머라이어 캐리, 디바의 ‘포스’는 이런 것…시크한 블랙 패션 뽐내
입력 2014-10-04 07: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가 세계적인 ‘디바의 우아함을 뽐냈다.

지난 3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머라이어 캐리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선글라스를 끼고 시크한 포스를 풍긴다. 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검정과 하얀색의 화려한 패턴 드레스와 검정색 외투 그리고 검은 하이힐 부츠와 모자로 디바다운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특히 이날은 머라이어 캐리의 사랑스런 두 쌍둥이 먼로와 모라칸이 함께 했다. 두아이의 엄마임에도 머라이어 캐리는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세계적인 디바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2003년 이후 11년 만에 내한 공연을 펼친다.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14번째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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