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패틴슨(Rober Pattinson)이 아저씨 같은 덥수룩한 수염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공항에서 로버트 패틴슨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버트 패틴슨은 빨간 체크 셔츠와 검정색 자켓을 매치해 심플한 패션을 하고 있다.
하지만 로버트 패틴슨은 덥수룩한 수염과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다. 살이 오른 듯 한 그의 모습에서 ‘훈남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은 지난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을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는 같은 영화에 출연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결별과 재결합을 수차례 반복하며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로버트 패틴슨은 영국 가수 탈리아 버넷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지난 3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공항에서 로버트 패틴슨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버트 패틴슨은 빨간 체크 셔츠와 검정색 자켓을 매치해 심플한 패션을 하고 있다.
하지만 로버트 패틴슨은 덥수룩한 수염과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다. 살이 오른 듯 한 그의 모습에서 ‘훈남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은 지난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을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는 같은 영화에 출연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결별과 재결합을 수차례 반복하며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로버트 패틴슨은 영국 가수 탈리아 버넷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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