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복싱에 12년 만에 금메달이 두 개나 나왔습니다.
남자 라이트플라이급 결승에서 신종훈이 카자흐스탄을 3-0 판정으로 꺾고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이후 첫 금메달을 수확한 데 이어, 밴텀급의 함상명도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남자 라이트플라이급 결승에서 신종훈이 카자흐스탄을 3-0 판정으로 꺾고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이후 첫 금메달을 수확한 데 이어, 밴텀급의 함상명도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