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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김이슬 `간담이 서늘할거야` [MK포토]
입력 2014-10-02 14:28 
2일 부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세팍타크로 레구 준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 김이슬이 강력한 스파이크를 시도하자 블로킹을 하던 중국 선수들이 인상을 찡그리고 있다.
한편 앞서 벌어진 남자 세팍타크로 레구 준결승에서 한국이 미얀마를 세트스코어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2014 아시안게임은 지난 19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막식까지 15일간 아시아 최고를 가리는 스포츠 열전이 펼쳐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체)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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