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클라라, 자극적인 시스루 티저 ‘앨범도 19금?’
입력 2014-10-01 17:43 
가수 데뷔를 앞둔 배우 클라라가 속옷만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파격적인 노출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햇살이 비치는 창문 앞에서 속옷만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시스루처럼 보이는 하의가 더욱 자극적이다.
클라라는 지난 7월 트위터를 통해 첫 싱글앨범으로 힙합 곡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클라라는 래퍼 야수가 피처링하는 곡 ‘겁을 통해 랩에 도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을 통해 ‘CLARA'S 1ST DIGITAL SINGLE이라며 본격 앨범 발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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