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남영주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앨범이 나오고 가장 첫 번째로 멋진 곡 주신 이종현 선배님께 선물해드렸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화제다.
남영주의 첫 번째 타이틀곡 ‘여리고 착해서를 작곡하며 친분을 쌓은 이종현은 단순히 곡을 선물해준 것 뿐 아니라 프로듀서로 직접 디렉팅을 한 것은 물론 기타리스트로서 세션으로도 참여했다.
30일 타이틀곡 ‘여리고 착해서를 공개한 남영주는 오는 10월 5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남영주 누구지?” 남영주 이종현 친한가 보네” 남영주 노래 들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영주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앨범이 나오고 가장 첫 번째로 멋진 곡 주신 이종현 선배님께 선물해드렸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화제다.
남영주의 첫 번째 타이틀곡 ‘여리고 착해서를 작곡하며 친분을 쌓은 이종현은 단순히 곡을 선물해준 것 뿐 아니라 프로듀서로 직접 디렉팅을 한 것은 물론 기타리스트로서 세션으로도 참여했다.
30일 타이틀곡 ‘여리고 착해서를 공개한 남영주는 오는 10월 5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남영주 누구지?” 남영주 이종현 친한가 보네” 남영주 노래 들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