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백성현이 마의 16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는 룩시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룩시즘에 대해 이야기 하던 도중 백성현은 마의 16세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나는 5살부터 연기를 했는데, 크면서 마의 16세에 대한 말을 많이 들었다”면서 그런 말들이 배우들에게 상처가 된다”고 말했다.
‘매직아이는 세상의 숨겨진 1mm가 보인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여성 MC들이 주축이 된 새로운 포맷의 토크쇼로, 이효리, 문소리, 홍진경, 김구라, 문희준 등이 출연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는 룩시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룩시즘에 대해 이야기 하던 도중 백성현은 마의 16세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나는 5살부터 연기를 했는데, 크면서 마의 16세에 대한 말을 많이 들었다”면서 그런 말들이 배우들에게 상처가 된다”고 말했다.
‘매직아이는 세상의 숨겨진 1mm가 보인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여성 MC들이 주축이 된 새로운 포맷의 토크쇼로, 이효리, 문소리, 홍진경, 김구라, 문희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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