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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오늘도 보석 찾으러 왔습니다` [MK포토]
입력 2014-09-30 20:05 
30일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진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이 경기장을 찾아 관전했다.
2014 아시안게임은 지난 19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막식까지 15일간 아시아 최고를 가리는 스포츠 열전이 펼쳐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문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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