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삼성전자를 제외한 상장사들의 1분기 실적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대신증권은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 70여개사를 대상으로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7% 감소에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를 제외한 다른 기업들의 영업이익 증가율은 13%로 비교적 양호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신증권은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 70여개사를 대상으로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7% 감소에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를 제외한 다른 기업들의 영업이익 증가율은 13%로 비교적 양호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