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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말레이시아 `혼신의 다이빙 연기` [MK포토]
입력 2014-09-30 15:09 
30일 인천박태환수영장에서 벌어진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다이빙 10m 플랫폼 결승에서 말레이시아 롱문이와 리농아낙이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가 혼신의 다이빙 연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의 조은비와 김수지는 5위로 메달획득에 실패했고 북한의 김은향과 송남향은 은메달을 차지했다.
2014 아시안게임은 지난 19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막식까지 15일간 아시아 최고를 가리는 스포츠 열전이 펼쳐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문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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