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금메달을 노리는 손연재가 30일 오전 인천 서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훈련을 가졌다.
버스 배차문제로 훈련에 늦은 손연재가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시안게임 참가 전 터키 이즈미르에서 참가한 국제체조연맹 '2014 리듬체조세계선수권'에 후프 동메달과 개인종합 4위의 성적을 거둬 금메달에 대한 목표를 더욱 높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버스 배차문제로 훈련에 늦은 손연재가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시안게임 참가 전 터키 이즈미르에서 참가한 국제체조연맹 '2014 리듬체조세계선수권'에 후프 동메달과 개인종합 4위의 성적을 거둬 금메달에 대한 목표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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