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인천 송도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비치 발리볼 여자 결승 중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중국이 태국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한편 지난 26일 한국의 윤혜숙-이은아조는 최강 중국의 왕판-위에유안조에게 세트스코어 0-2(11-21, 9-21)로 패하며 아쉽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중국 마원원, 샤신이가 우승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송도글로벌캠퍼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한편 지난 26일 한국의 윤혜숙-이은아조는 최강 중국의 왕판-위에유안조에게 세트스코어 0-2(11-21, 9-21)로 패하며 아쉽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중국 마원원, 샤신이가 우승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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