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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쌍둥이 서언·서준 "완전 귀여워~"
입력 2014-09-28 15:16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 ‘불빛 추격자로 변신했습니다.

28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46회는 ‘키우는 맛에 산다라는 주제로 꾸며집니다.

이날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형제가 손전등 불빛에 중독된 순진무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낼 예정입니다.

최근 진행된 ‘슈퍼맨 녹화 당시 쌍둥이의 집을 방문한 외삼촌이 준비한 것은 바로 손전등. 손전등이 만든 바닥의 불빛을 발견한 이서언과 이서준은 눈을 반짝거리며 신기한 듯 불빛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이서언은 ‘꺄악~하는 돌고래 웃음소리를 내며 불빛 꼬리를 잡듯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불빛을 잡으러 뛰어가다 벌떡 일어나기를 반복하는 서언은 아빠 이휘재가 서언아! 너무 흥분하지마!”라며 재제를 가할 정도로 열정적이었다는 후문.

한편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중계로 오후 7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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