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름다운 양궁장, `패자의 미소, 승자의 눈물` [MK포토]
입력 2014-09-28 11:01 
28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전 및 남자 동메달 결정전이 열렸다.
한국 여자 리커브 단체 장혜진-정다소미-이특영은 중국을 상대로 금메달을 겨냥했다. 이어서 열린 리커브 남자 단체 구본찬-이승윤-오진혁이 일본을 상대로 동메달을 놓고 활시위를 당긴다.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정다소미가 중국 선수들과 포옹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