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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중국 이어 종합 2위 28일 `골든데이`
입력 2014-09-28 10:13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양궁 컴파운드 2관왕을 차지한 최보민. 사진=(인천) 김재현 기자
아시안게임 한국
아시안게임 한국 메달 순위가 중구에 이어 종합 2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 대회가 10일째인 28일 오전 한국은 금메달 35개, 은메달 42개, 동메달 41개로 2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중국은 금메달 97개, 은메달 58개, 동메달 41개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은 금메달 32개, 은메달 44개, 동메달 38개를 획득해 3위에 자리했다.
야구, 양궁, 농구, 배드민턴 등에서 금메달이 기대되는 ‘골든데이인 만큼 3위 일본과의 격차를 더욱 벌일 것으로 기대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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