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룸메이트 허영지 목젖 웃음 "걸그룹 멤버 맞아?"… 털털함 '눈길!'
입력 2014-09-27 16:56 
'룸메이트' 사진=SBS

'룸메이트'

카라의 새 멤버이자 ‘룸메이트 2기 허영지의 목젖 웃음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7일 재방송된 SBS ‘룸메이트2에 첫 등장한 카라의 허영지는 털털한 성격을 보였습니다.

허영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룸메이트에 합류한 소감을 전하면서 조신하게 웃으랬는데…”라고 말하면서도 목젖이 다 보일 정도로 입을 벌리고 웃었습니다.

그런 허영지는 공동생활은 자신있다. 뉴질랜드에서 2년 정도 유학을 하고 왔는데 양과 뛰어놀다 왔다”고 말해 ‘룸메이트에서 보여줄 허영지의 모습에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기대에 부응하듯 이날 허영지는 칼로 직접 산낙지를 손질하는 모습으로 소녀시대 써니를 경악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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