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현빈이 한중 합작 대작 ‘킬미, 힐미 출연 제안을 받았다.
한 매체는 27일 현빈이 년 1월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역을 제안 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DID)를 소재로 한 로맨틱 코미디.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여의사의 로맨스를 담는다. 제작비만 무려 150억원 가량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과 중국의 합작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현빈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해 올해 초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정중히 거절했다”고 밝혔다.
kiki2022@mk.co.kr
배우 현빈이 한중 합작 대작 ‘킬미, 힐미 출연 제안을 받았다.
한 매체는 27일 현빈이 년 1월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역을 제안 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DID)를 소재로 한 로맨틱 코미디.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여의사의 로맨스를 담는다. 제작비만 무려 150억원 가량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과 중국의 합작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현빈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해 올해 초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정중히 거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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