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김포'한강센트럴자이' 탁월한 입지여건으로 분양집중
입력 2014-09-27 13:41  | 수정 2014-09-27 13:43


정부의 부동산 살리기 정책의 일환으로 대출규제완화와 전매제도 합법화,등록세폐지 정책을 잇따라 발표한 뒤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로 접어들 분위기입니다.

연일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서울의 전세값에 밀려 서울을 벗어나 내집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들과 가을 분양성수기를 맞아 분양받으려는 수요자 등 서울과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단지 내 편의 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는 GS의 김포한강신도시 센트럴자이의 모델하우스가 장사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최근 DTI-LTV 규제완화와 금리인하의 혜택까지 더해져 부동산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있어 하반기에도 이 열기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GS자이만의 특별분양혜택과 계약조건보장제 실시

한강센트럴자이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합니다.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중도금 전액 무이자, 아파트를 분양 받은 이후에 계약조건이 변경될 시 기존 계약자에게도 변경된 조건을 소급 적용해주는 계약조건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추면서 소비자의 편에서 분양조건을 적극적으로 보호해주는 제도로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김포 장기지구에 시공중에 있는 한강센트럴자이는 총 4079가구 규모의 중•소형 크기 위주로 조성되고 1차로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를 선보입니다.

단지 규모 중 97%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는 서비스 공간의 알파룸과 함께 4룸 판상형 구조로 혁신적으로 설계됐으며, 3면 발코니 설계 등 GS자이만의 공간효율성을 극대화시켰습니다.

▶ 뛰어난 인프라, 단지내 테마파크, 우수한 교육환경

GS'김포센트럴자이의 위치에서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 진출입이 용이하고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가 2018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중에 있습니다.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이동 할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수요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우수한 교통편이 `한강김포센트럴자이`의 장점 중 하나로 꼽고있습니다.

`한강센트럴자이`의 단지는 특별합니다.

아파트 단지의 전체 면적의 약14% 정도만 주거공간으로 구성하고 그외의 86%의 부지를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대규모 조경과 캠핑데크,잔디슬로프, 개인텃밭을 가꿀 수 있는 자이펀그라운드로 꾸몄으며 단지 내에 헬스케어(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어린이놀이시설 등) 와 컬처케어(어린이도서관, DIY룸, 집중학습실, 실내 다목적 체육시설)등 건광과 문화생활 전반에 걸쳐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어학원 등이 조성 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교육시설과 교육환경이 뛰어나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GS자이만의 스마트 라이프

‘한강센트럴자이는 편리한 주거생활을 위해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도입 스마트폰 연동 어플을 제공해 밖에서도 조명제어, 온도제어, 공동현관 출입등을 조작할 수 있으며 아파트 전자책 도서관을 운영 입주민의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무료로 약 14만여 권의 도서를 대여할 수 있으며 이는 국내 아파트 중 최대의 규모입니다.

또한 LED조명과 지하주차장 감지센서, 전력회생형 승강기 등 최신 에너지절감 시설과 친환경 설비를 도입해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도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밖에도 최적화 된 정보통신, 원격검침시스템, 자이안센터 무선랜으로 단지 내 어디서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무선랜 설비를 제공해 한강센트럴자이만의 새롭고 편리한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연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상담문의가 많아 방문 시 사전예약을 하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주차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입니다.

대표전화/모델하우스 : 1661-3089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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