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인천 남동체조경기장에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체조 트램펄린 남자 예선전에서 한국 이민우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 이민우와 차상엽이 나선 트램펄린은 스프링이 달린 사각형의 탄력 있는 매트 위에서 뛰어오르거나 공중회전 등의 동작을 펼치는 체조 경기로 1930년대에 지금의 경기 기구가 개발되었고, 2000년 시드니올림픽대회부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한국 이민우와 차상엽이 나선 트램펄린은 스프링이 달린 사각형의 탄력 있는 매트 위에서 뛰어오르거나 공중회전 등의 동작을 펼치는 체조 경기로 1930년대에 지금의 경기 기구가 개발되었고, 2000년 시드니올림픽대회부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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