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인턴기자]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가 반기문 UN사무총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3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오늘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해 연설한다. 세계적인 리더들이 기후 변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대담한 발걸음을 내딛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디카프리오는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모습이다. 그 옆에는 반기문 사무총장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디카프리오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국제 정상회담에서 ‘UN 평화 사절로 임명됐다. 그는 인류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전하는 것에 큰 도덕적 의무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카프리오는 지난 1998년 재단을 설립해 기후 환경 운동가로 다양한 환경보호 운동에 참여해왔다. 이를 인정받아 평화사절로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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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3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오늘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해 연설한다. 세계적인 리더들이 기후 변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대담한 발걸음을 내딛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디카프리오는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모습이다. 그 옆에는 반기문 사무총장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디카프리오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국제 정상회담에서 ‘UN 평화 사절로 임명됐다. 그는 인류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전하는 것에 큰 도덕적 의무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카프리오는 지난 1998년 재단을 설립해 기후 환경 운동가로 다양한 환경보호 운동에 참여해왔다. 이를 인정받아 평화사절로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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