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14년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에 선정됐습니다.
이 상은 만년필로 유명한 독일 몽블랑이 제정한 것으로, 올해는 박 회장을 비롯해 지휘자 오자와 세이지, 영화 제작자 제인 로젠탈 등 세계에서 12명이 받게 됩니다.
이 상은 만년필로 유명한 독일 몽블랑이 제정한 것으로, 올해는 박 회장을 비롯해 지휘자 오자와 세이지, 영화 제작자 제인 로젠탈 등 세계에서 12명이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