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수현, 中 베이징 팬미팅 소식에 현지 팬들 ‘후끈’
입력 2014-09-24 14:28 
사진= 소후 광고, 웨이보 화면 캡처
[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김수현이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소후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가운데, 그의 팬미팅 소식이 전해져 현지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4일 오후 웨이보 상에는 ‘김수현 광고모델 소후가 검색어 2위에 자리하며, 그 관심을 입증했다.

소후 검색 공식 웨이보에는 ‘9월24일 김수현이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소후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오후 2시에 베이징 오과송만사달중심에서 김수현을 만날 수 있다. 웨이신(중국판 메신저)에서 소후를 검색해 볼 것이라는 글이 올라와 있다. 이에 현지 팬들은 웨이보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수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다수 중국 다수 매체는 김수현 컴백에 기대를 드러내는 소식을 보도해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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