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손미나-리처드 용재 오닐 만나…리처드 용재 오닐 '입 찢어져~'
'김연아' '리처드 용재 오닐' '손미나'
비올라연주가 리처드 용재 오닐과 방송인 손미나가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선수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23일 리처드 용재 오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YUNA!"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리처드 용재 오닐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이후 24일 손미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만난 여신님. 그녀 앞에서 팬심 돋지 않는 이가 몇이나 될까. 아이 좋아라. 김연아 선수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프로스펙스 콜렉션 이후 처음으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블랙의상을 입은 채 뽀얀 얼굴로 단아한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28일부터 10월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헌법재판회의 제3차 총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할 예정입니다.
'김연아' '리처드 용재 오닐' '손미나' '김연아' '리처드 용재 오닐' '손미나'
'김연아' '리처드 용재 오닐' '손미나'
비올라연주가 리처드 용재 오닐과 방송인 손미나가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선수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23일 리처드 용재 오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YUNA!"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리처드 용재 오닐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이후 24일 손미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만난 여신님. 그녀 앞에서 팬심 돋지 않는 이가 몇이나 될까. 아이 좋아라. 김연아 선수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프로스펙스 콜렉션 이후 처음으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블랙의상을 입은 채 뽀얀 얼굴로 단아한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28일부터 10월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헌법재판회의 제3차 총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할 예정입니다.
'김연아' '리처드 용재 오닐' '손미나' '김연아' '리처드 용재 오닐' '손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