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탕웨이가 중국 영화 잡지 속에서 묘한 느낌을 발산했다.
23일 중국 ‘대중영화 공식 웨이보에는 10월 표지 장식은 탕웨이와 허안화 감독이다. 줄곧 독립적이며, 끝까지 조금도 주저하지 않으며, 자유로운 모습으로 세속에 반기를 든 ‘황금시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안화 감독과 탕웨이의 자유로운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흑백 사진 속에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탕웨이의 모습은 묘한 느낌을 자아낸다. 깔끔한 블랙 드레스에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탕웨이는 무표정으로 허공을 바라보는가 하면, 허안화 감독과 장난을 치는 모습으로 친근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탕웨이가 출연하는 ‘황금시대는 허안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중국의 대표 여류작가 샤오홍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0월1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23일 중국 ‘대중영화 공식 웨이보에는 10월 표지 장식은 탕웨이와 허안화 감독이다. 줄곧 독립적이며, 끝까지 조금도 주저하지 않으며, 자유로운 모습으로 세속에 반기를 든 ‘황금시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안화 감독과 탕웨이의 자유로운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흑백 사진 속에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탕웨이의 모습은 묘한 느낌을 자아낸다. 깔끔한 블랙 드레스에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탕웨이는 무표정으로 허공을 바라보는가 하면, 허안화 감독과 장난을 치는 모습으로 친근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탕웨이가 출연하는 ‘황금시대는 허안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중국의 대표 여류작가 샤오홍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0월1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사진= 대중영화 공식 웨이보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