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스타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캐주얼한 의상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청바지에 야구모자, 편한 상의로 화려한 모습이 아닌 수수한 멋을 부렸다. 특히 그는 하이힐을 신지 않았어도 굴욕 없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가의 상속녀로서 현재는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동생 니키 힐튼은 모델 겸 패션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청바지에 야구모자, 편한 상의로 화려한 모습이 아닌 수수한 멋을 부렸다. 특히 그는 하이힐을 신지 않았어도 굴욕 없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가의 상속녀로서 현재는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동생 니키 힐튼은 모델 겸 패션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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