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고 받고 통화하고…참여하고 돈 버는 어플 '나비드콜'

개인화 포털, 멀티 검색, 16개국 번역검색 및 종합 포털 쇼핑과 인터넷 서핑이 결합된 새로운 포털 사이트가 성장 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 모바일 시장입니다.

올 봄 나비드넷에서 출시한 나비드콜도 모바일 시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나비드콜은 광고를 따로 볼 필요없이 일상적인 전화 통화 대기 중에 동영상으로 광고가 흘러 갑니다. 이 광고를 시청 하지 않아도 단지 광고가 재생됐다는 이유만으로 현금처럼 포인트가 누적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나비드콜은 제휴되어 있는 가맹점들이 많아 쌓인 포인트를 효과적으로 쓰는 데는 최적화된 어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일명 '돈 버는 어플'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별도의 쇼핑몰인 나비드콜 스토어가 존재합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상품 혹은 컨텐츠들이 있어 일반인도 쉽게 포인트를 다양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포인트가 부족할 때는 SOS 포인트 플러스에 들어가면 더욱 쉽게 포인트 누적이 가능한 시스템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