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펜싱 여자 대표팀은 김지연(26,익산시청), 이라진(24,인천광역시중구청), 황선아(25,양구군청), 윤지수(21·동의대)가 출전해 금메달에 따냈다.
김지연이 금메달을 확정짓고 환호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체육관)=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펜싱 여자 대표팀은 김지연(26,익산시청), 이라진(24,인천광역시중구청), 황선아(25,양구군청), 윤지수(21·동의대)가 출전해 금메달에 따냈다.
김지연이 금메달을 확정짓고 환호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체육관)=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