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배우 정우성이 ‘마담 뺑덕 등급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서울 CGV왕십리에서 영화 ‘마담 뺑덕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임필성 감독을 비롯, 주연배우 정우성, 이솜, 박소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중 화제가 됐던 박소영은 어린 나이로 본인이 출연 한 영화를 관람하지 못하게 됐다. 박소영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17세이기 때문이다.
이에 정우성은 캐나다에서는 ‘마담 뺑덕이 15세 이상 관람가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박소영을 위로했다.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현대로 옮겨와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한 여자, 그리고 그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 집착의 치정 멜로로 재탄생시킨 영화다. 2014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초청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우성 유머 살아있네” 정우성 박소영 그렇게 어렸어?” 정우성 보고싶은데 수위가 높은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영화는 10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정우성이 ‘마담 뺑덕 등급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서울 CGV왕십리에서 영화 ‘마담 뺑덕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임필성 감독을 비롯, 주연배우 정우성, 이솜, 박소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중 화제가 됐던 박소영은 어린 나이로 본인이 출연 한 영화를 관람하지 못하게 됐다. 박소영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17세이기 때문이다.
이에 정우성은 캐나다에서는 ‘마담 뺑덕이 15세 이상 관람가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박소영을 위로했다.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현대로 옮겨와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한 여자, 그리고 그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 집착의 치정 멜로로 재탄생시킨 영화다. 2014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초청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우성 유머 살아있네” 정우성 박소영 그렇게 어렸어?” 정우성 보고싶은데 수위가 높은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영화는 10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