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금호타이어 최대주주, 산업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변경돼
입력 2014-09-23 17:34 

금호타이어는 23일 최대주주가 산업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우리은행의 금호타이어 지분율은 14.15%다.
금호타이어는 "자사가 발행한 전환사채의 전환권 행사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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