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하이디 클룸, 검정 코트 위로 돋보이는 금발

독일 출신의 모델 하이디 클룸(Heidi Klum)이 공항에서 포착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LA 국제공항에 모습을 나타낸 하이디 클룸은 검은색 롱코트와 벨벳 바지를 입고 멋을 냈다.
하이디 클룸은 빅토리아 시크릿 메인 모델 출신으로 여러 패션 매거진 표지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다. 현재는 모델계에서 은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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