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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4’ 비에이피 “오랜만의 귀국 …새 앨범 준비 중”
입력 2014-09-23 16:51  | 수정 2014-09-23 17:04
사진=곽혜미 기자
[MBN스타 안성은 기자] ‘더 쇼4 비에이피(BAP)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는 ‘더 쇼 시즌4(이하 ‘더 쇼4)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MC를 맡은 지연을 비롯해 그룹 티아라, 비에이비(BAP), 방탄소년단이 함께했다.

이날 비에이비 리더 방용국은 투어를 마친 후 오랜만에 한국에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현재 컴백을 위해 새 앨범을 작업 중”이라며 좋은 앨범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근황을 전했다.

‘더 쇼4는 대한민국 최초로 한국과 중국에서 공동 제작되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28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v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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