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우아한 자태로 연설 중인 에바 롱고리아

배우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 주최로 열린 시상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는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이 2005년에 만든 단체다. 글로벌 리더들을 모아 세계의 여러 문제들에 대해 토론한다.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2000년 데뷔 후 영화 ‘하쉬 타임 ‘센티넬 ‘로워 러닝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미국 인기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을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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