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국 샤신이 `모래에 파묻힌 비키니 미녀` [MK포토]
입력 2014-09-23 14:41 
23일 송도글로벌대학 비치발리볼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인천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중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중국 샤신이가 일본의 스파이크를 막기 위해 몸을 날렸지만 실점을 하고 말았다.
2014 아시안게임은 지난 19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막식까지 15일간 아시아 최고를 가리는 스포츠 열전이 펼쳐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송도)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