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B.A.P 힘찬-영재, 스타에이지 10월호 표지
입력 2014-09-23 10:01 
B.A.P의 두 멤버 힘찬과 영재가 연예 월간지 표지를 장식했다.
월간 스타에이지(STARAZ) 10월호는 최근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B.A.P의 두 멤버 힘찬과 영재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국내 활동 휴식기에 만난 힘찬, 영재와의 직격 인터뷰와 ‘남남 케미의 멋진 화보를 담았다.
별책부록으로 제공되는 방탄소년단의 스페셜 포토북도 눈길을 끈다. 최근 ‘데인저(Danger)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빅사이즈 스페셜컷과 비하인드스토리가 담긴 포토북은 각별한 볼거리다.
‘가을 남자로 돌아온 틴탑, ‘어딘가 남다른 밴드 로열파이럿츠와의 ‘속속들이 인터뷰, 현재 진행형 음악적 진화를 보여주는 박재범 등의 기사도 관심을 모은다. 군 제대 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제훈, 오랜만에 드라마에 도전하는 정지훈 등도 주요 기사로 실렸다.
또, 오롯이 자신들만의 음악으로 돌아온 하이포, 첫 정규앨범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유승우, 바쁜 행보를 보이는 ‘2014년생 그룹 비트윈, ‘신비주의를 벗은 그러나 여전히 궁금한 배우 강동원, ‘스타에서 ‘배우가 된 ‘데뷔 17년차 송혜교, ‘열혈액터 장혁 등의 진솔한 인터뷰가 담겨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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