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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리한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힙합’…빨간 입술도 돋보여
입력 2014-09-23 08:01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리한나(Rihanna)가 힙합여신으로 변신했다.

리한나는 지난 21일 머리부터 발끝까지 ‘힙합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날 리한나는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와 트레이닝복을 연상케 하는 편한 복장으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손에 채워진 수많은 팔찌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까만 피부에 유독 돋보이는 빨간 입술이 섹시미까지 선사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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