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타짜-신의 손이 360만 관객을 돌파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월3일부터 이날까지 360만15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2014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흥행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타짜-신의 손은 개봉 7일 째,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 돌파, 12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9금 등급의 제약에도 강력한 흥행 위력을 보인 바 있다.
‘과속스캔들 ‘써니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감독 강형철과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이하늬, 김인권,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김윤석 등 최강 라인업으로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
400만 돌파를 앞두고 ‘타짜-신의 손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대길 역의 최승현, 허미나 역의 신세경, 장동식 역의 곽도원, 고광렬 역의 유해진, 우사장 역의 이하늬 그리고 아귀 역의 김윤석이 타짜로 완벽하게 변신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월3일부터 이날까지 360만15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2014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흥행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타짜-신의 손은 개봉 7일 째,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 돌파, 12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9금 등급의 제약에도 강력한 흥행 위력을 보인 바 있다.
‘과속스캔들 ‘써니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감독 강형철과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이하늬, 김인권,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김윤석 등 최강 라인업으로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
400만 돌파를 앞두고 ‘타짜-신의 손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대길 역의 최승현, 허미나 역의 신세경, 장동식 역의 곽도원, 고광렬 역의 유해진, 우사장 역의 이하늬 그리고 아귀 역의 김윤석이 타짜로 완벽하게 변신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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