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 박태환수영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자유형 100m 결선이 열렸다.
고미소는56.53으로 7위를 기록했다.
한편 남자 계영 800m에는 박태환을 비롯해 남기웅(21), 정정수(20), 양준혁(21)이 함께 출전한다. 사실상 중국과 일본의 금메달 싸움이 유력한 가운데 쑨양은 엄지 손가락 부상으로 계영 800m 출전이 불투명하다. 이에 하기노 고스케가 자유형 200m에 이어 2관왕 달성에 성공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고미소가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박태환수영장)=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고미소는56.53으로 7위를 기록했다.
한편 남자 계영 800m에는 박태환을 비롯해 남기웅(21), 정정수(20), 양준혁(21)이 함께 출전한다. 사실상 중국과 일본의 금메달 싸움이 유력한 가운데 쑨양은 엄지 손가락 부상으로 계영 800m 출전이 불투명하다. 이에 하기노 고스케가 자유형 200m에 이어 2관왕 달성에 성공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고미소가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박태환수영장)=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