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퀭한 표정의 테일러 맘슨

배우 출신 가수 테일러 맘슨(Taylor Momsen)이 아이허트 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4 아이허트 라디오 뮤직 페스티벌(iHeartRadio Music Festival) 포토월 행사에서 테일러 맘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3년생인 테일러 맘슨은 미국 드라마 ‘가십걸에서 제니 험프리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배우 은퇴 후 밴드 ‘더 프리티 레크리스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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